전용 열차 오후 도착…시간·방식 '깜깜'26일까지 경제 시찰 한 뒤 귀국할 듯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19.04.24.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 전경. 2019.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정상회담김정은푸틴블라디보스토크관련 기사李대통령, 연초 중·일 릴레이 방문 예고…실용외교 2막 시험대김정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옆에서 생산 강조…새해도 '북러 밀착' 예고한미 핵잠 도입 협상 빨라지자, 北 "먼저 띄운다"…남북 경쟁 본격화"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