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미사일, 中 이익에 부합하지 않아…협력해야""이마트 철수, 사드와 관계없어…복합적 요인 때문"노영민 주중대사.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노영민주중대사중국북한사드정상회담개최이마트양새롬 기자 포스코그룹, 페르소나 AI에 300만 달러 투자…'피지컬 AI' 속도낸다한화에어로, 'CP 매니저의 날' 개최…"준법경영이 성장 근간"관련 기사탁현민 "트럼프 혼버거 괜찮고 文 혼밥은 왜?…文과 유튜브 준비 중""한중 문화교류"…광주시, 24~30일 '중국문화주간' 운영'2025 중국에 묻는 네 가지 질문'…노영민 전 비서실장 도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