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와 관련 없어, 외교 방향 제시"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신간 '2025 중국에 묻는 네 가지 질문'관련 키워드노영민대통령비서실장출간김용빈 기자 신용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충북에 불이익 없어"진천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57만 마리 살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