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4일 아침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중국 베이징 조어대 인근 현지 식당에서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아침 메뉴인 만두(샤오롱바오), 만둣국(훈둔), 꽈배기(요우티아오), 두유(도우지앙)을 주문해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와 함께 식사하고 있는 모습. (채널A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경주APEC박태훈 선임기자 함익병 "주사이모? 한국의사 면허 없다면 노벨상 타도 안 돼…박나래, 처벌 피할수도"박홍근 "李 대통령, 정원오 칭찬…기초단체장 격려지만 부럽더라"관련 기사"美 NDS 발표 남았지만…미중 '공존'하면 韓 숨통 트인다"李대통령 내달 중순 방일…다카이치 고향서 정상회담 추진"中, 日기업에 희토류 수출 절차 지연…관계악화에 압박 가능성"겨울밤을 데우는 한 잔…경기도 양조장·술 체험장 여행 떠나볼까"현대차, 30만원 벽 깼다"…미래車 준비에 '재평가'[종목현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