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핵실험시 6자 회담 재개 어려울 것"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이 23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산플래넘'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산플래넘은 역사의 회귀, 2008년 이후의 세계경제질서, 동아시아의 세력 전이, 북한의 현재와 미래 ,역사에 대한 책임 등 5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4.4.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중국핵실험빅터 차아산정책연구원아산플래넘시진핑김정은관련 기사전작권 전환하면 뭐가 달라지나…주한미군 감축 및 역할 변화 수순?'핵무기 없는' 이란이 반면교사…북한의 핵 집착 더 커진다핵 보유 '미션 임파서블' 완료한 北…새판 마주한 새 정부[한반도 GPS][프로필] 이종석 신임 국정원장…정무감각 뛰어난 대북 전문가"북한 수십 년 만 강력한 전략적 위치…美 본토에 위협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