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참배' 여파 장기화할듯...韓日관계 악화일로

2월 '다케시마의 날', 3월 교과서 검정 발표 등 日 정치일정 이어져
정부, 대응 '카드' 아끼며 국제사회 공조 압박 수위 높힐 듯

본문 이미지 - 지난 26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전격 참배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AFP=뉴스1   정은지 기자
지난 26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전격 참배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AFP=뉴스1 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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