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덮쳤던 '페스트' 감염·유출 공포 확산…한국은 안전한가

러 시베리아 연구소서 연구원 숨져…폐렴형 감염 가능성 제기
질병청 "국내서 환자 발견된 적 없어"…만약 대비해 예의주시

본문 이미지 - 중세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페스트(흑사병)의 공포가 재현되는 게 아닐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치명률이 매우 높고 사람 간 비말 전파가 가능한 '폐렴형 페스트' 가능성에 국내 보건당국의 면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중세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페스트(흑사병)의 공포가 재현되는 게 아닐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치명률이 매우 높고 사람 간 비말 전파가 가능한 '폐렴형 페스트' 가능성에 국내 보건당국의 면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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