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내 마음 읽는다?"…10명 중 1명, AI 조언대로 이별·퇴사

정신건강 AI 이용자 68.8% "위로·상담 활용"…16.3%, 대화 끊기 어려워
정부 역할 필요 86.9%…복지부·의학회 "AI 위로, 사람 대신할 수 없어"

본문 이미지 -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자 10명 중 1명은 주변 사람과 상의하지 않고 AI의 조언을 바탕으로 퇴사나 이별 등 중요한 결정을 내린 경험이 있었다고 조사됐다. 정부는 "AI의 위로가 사람을 대신할 수 없다"며 정신건강 목적으로 생성형 AI를 이용할 때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자 10명 중 1명은 주변 사람과 상의하지 않고 AI의 조언을 바탕으로 퇴사나 이별 등 중요한 결정을 내린 경험이 있었다고 조사됐다. 정부는 "AI의 위로가 사람을 대신할 수 없다"며 정신건강 목적으로 생성형 AI를 이용할 때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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