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아파도 남 먼저 챙긴 엄마…마지막엔 3명에 생명 나눴다

구진희 씨, 생전 약속대로 간·신장 기증

본문 이미지 -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8일 부산 서구 고신대 복음병원에서 구진희 씨(55. 왼쪽에서 세 번째)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해 3명의 환자에게 생명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구진희 씨 가족 제공)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8일 부산 서구 고신대 복음병원에서 구진희 씨(55. 왼쪽에서 세 번째)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해 3명의 환자에게 생명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구진희 씨 가족 제공)

본문 이미지 -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8일 부산 서구 고신대 복음병원에서 구진희 씨(55. 왼쪽부터)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해 3명의 환자에게 생명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 오른쪽은 남편 김기선 씨.(구진희 씨 가족 제공)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8일 부산 서구 고신대 복음병원에서 구진희 씨(55. 왼쪽부터)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해 3명의 환자에게 생명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 오른쪽은 남편 김기선 씨.(구진희 씨 가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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