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서 발견된 폐기종"…폐 기능 저하 겹치면 사망 위험 3.1배

삼성서울병원 연구진, 5276명 12.9년 추적

본문 이미지 - 건강검진에서 '초기 폐기종'이 발견됐더라도 당장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폐 기능까지 떨어진 상태라면 사망 위험이 정상인보다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벼운 폐기종만 보이는 경우 사망 위험 차이가 없었지만, 폐 기능 저하가 함께 확인되면 위험도가 크게 뛰면서 단순 영상검사만으로는 놓칠 수 있는 고위험군을 가려내야 한다는 지적이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건강검진에서 '초기 폐기종'이 발견됐더라도 당장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폐 기능까지 떨어진 상태라면 사망 위험이 정상인보다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벼운 폐기종만 보이는 경우 사망 위험 차이가 없었지만, 폐 기능 저하가 함께 확인되면 위험도가 크게 뛰면서 단순 영상검사만으로는 놓칠 수 있는 고위험군을 가려내야 한다는 지적이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삼성서울병원의 박혜윤 호흡기내과 교수·이호연 영상의학과 교수·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황정혜 건강의학본부 교수와 장유수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교수.(삼성서울병원 제공)
삼성서울병원의 박혜윤 호흡기내과 교수·이호연 영상의학과 교수·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황정혜 건강의학본부 교수와 장유수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교수.(삼성서울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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