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자립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 겪어…사각지대 놓인 이도서미화 "필요한 순간마다 도움받도록 국가·사회가 버팀목돼야"시설을 나와 홀로서기에 나섰던 자립준비청년 최소 44명이 최근 5년 사이 숨졌다. 정부가 보호종료 후 5년간 사후관리를 지원하지만, 연락이 끊긴 청년도 3702명에 달한다. 보호종료를 자립의 시작으로 만들기 위한 각계의 촘촘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보건사회정보원과 자립지원전담기관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자립준비청년 44명의 사망이 추정됐으며 이 가운데 25명은 자살로 추정됐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 뉴스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자립준비청년버팀목한국사회보장정보원보건복지부자살서미화강승지 기자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치료, 피부암 위험 높이지 않았다"자살예방 현장 대응 강화…응급실·지자체 잇달아 점검 나선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