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 아이들 품은 선생님, 5명에 새 생명 선물한 뒤 하늘로

교장 재직 중 뇌출혈…'복귀 의지' 재활 후 평교사로 교단에
제자·동료·학부모 150여 명 마지막 길 함께하며 추모

본문 이미지 - 기증자 양성우 씨(왼쪽)와 아내 강산주 씨가 생전에 촬영했던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기증자 양성우 씨(왼쪽)와 아내 강산주 씨가 생전에 촬영했던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본문 이미지 - 기증자 양성우 씨(왼쪽) 등의 가족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기증자 양성우 씨(왼쪽) 등의 가족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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