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걱정 덜었다"…정부, 성인 희귀질환자 특수식 안정 공급한다

[희귀질환]⑥ 질병청, CJ제일제당·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업무협약
사각지대 놓인 19세 이상 희귀질환자…연 최대 1085만원 비용 경감

편집자주 ...국내 인구의 약 0.9%를 차지하는 희귀질환자는 '희귀하다'는 이름과 달리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희귀질환은 종류가 다양하지만 각 질환별 환자 수는 매우 적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정부는 희귀질환자의 조기 진단과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뉴스1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희귀질환자와 그 가족이 처한 현실과 이들을 둘러싼 제도적 노력과 과제를 집중 조명한다.

본문 이미지 - 질병관리청은 9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강당에서 CJ제일제당,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조영식 CJ제일제당 전략지원담당(상무), 정진향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총장, 유지현 연합회 회장, 임승관 질병청장, 김찬호 CJ제일제당 부문대표, 오진희 만성질환관리국장, 김지영 희귀질환관리과장,  조우미 서기관. (질병청 제공)
질병관리청은 9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강당에서 CJ제일제당,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조영식 CJ제일제당 전략지원담당(상무), 정진향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총장, 유지현 연합회 회장, 임승관 질병청장, 김찬호 CJ제일제당 부문대표, 오진희 만성질환관리국장, 김지영 희귀질환관리과장, 조우미 서기관. (질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질병청은 전날 감사의 의미를 담아 CJ제일제당에 희귀질환 특수식 협력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질병청 제공)
질병청은 전날 감사의 의미를 담아 CJ제일제당에 희귀질환 특수식 협력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질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임승관 질병청장이 9일 CJ제일제당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희귀질환 특수식 구매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질병청 제공)
임승관 질병청장이 9일 CJ제일제당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희귀질환 특수식 구매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질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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