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부족" 지적에도 암환자 비급여 면역주사 청구액 500억대

1년 새 21.2%↑…권고만 나와, 처방 제한 안 돼
지급 중단 보험사-환자 갈등…임상 재평가 시급

본문 이미지 - 암 환자들이 효능·효과가 불확실한 소위 '면역주사'(면역 증강제)를 맞고 보험사에 청구한 실손보험 규모가 올 1~3월에만 500억 원을 넘어섰다. 효과가 없다고 밝혀진 의약품에 대한 재평가를 서둘러야 환자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암 환자들이 효능·효과가 불확실한 소위 '면역주사'(면역 증강제)를 맞고 보험사에 청구한 실손보험 규모가 올 1~3월에만 500억 원을 넘어섰다. 효과가 없다고 밝혀진 의약품에 대한 재평가를 서둘러야 환자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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