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카카오헬스케어 포함…정보 관리, 활용 지원보건복지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과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에 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 가톨릭중앙의료원, 카카오헬스케어 총 3곳을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개인정보보건의료정보디지털 헬스케어마이데이터강승지 기자 "건보 값어치있게 쓰여야"…약가제도 개편 반발에 정부 '재반박'염증성 장질환자용 식품 기준 신설…환자 영양·건강 증진관련 기사일차의료부터 AI까지…정부, 한의약 육성 전략 새로 짠다고위험 산모·신생아부터 공공병원 운영까지…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관광소형호텔 건축기준 완화" 서울시, 관광분야 규제 개선 건의金총리 "응급의료 이송체계, 생명 직결 국가 인프라…개선대책 마련해야"민간 병·의원 진료이력, 보건소도 활용…"이용자 시간, 돈 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