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희망감 가진 노인, 인지기능 최대 30% 높아"

한림동탄성심 김지욱 교수팀, 희망감의 인지기능 보호 효과 규명

희망감을 가진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인지기능이 최대 3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일상생활에서 희망감 있는 태도와 함께 신체활동을 병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희망감을 가진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인지기능이 최대 3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일상생활에서 희망감 있는 태도와 함께 신체활동을 병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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