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잔도 심방세동 위험↑…아시아인은 소량 음주에도 더 취약이대인(왼쪽부터)·강동오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교수와 김선원 고대안산병원 심혈관센터 교수.(고대구로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술심혈관심방세동음주고대구로병원구교운 기자 정은경 "탈모·비만 치료 건보 적용 검토…재정영향 고려"의대정원 내달 결정…'탈모 건보적용' 검토 지시도[보건복지 업무보고](종합)관련 기사추위에 심장 '불규칙 박동' 주의…술 한 잔에도 부정맥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