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잔'도 심장에 독…"심혈관에 안전한 음주는 없다"

단 한 잔도 심방세동 위험↑…아시아인은 소량 음주에도 더 취약

본문 이미지 - 이대인(왼쪽부터)·강동오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교수와 김선원 고대안산병원 심혈관센터 교수.(고대구로병원 제공)
이대인(왼쪽부터)·강동오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교수와 김선원 고대안산병원 심혈관센터 교수.(고대구로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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