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서 치료 어려운 환자, 수술 등 치료 전 과정 지원저개발국가 환자 100명 치료 '글로벌 생명사랑' 프로젝트성공적인 수술을 기념하는 축하식에서 장 피에르 부자와 안암병원 의료진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아들 에릭, 한승범 안암병원장, 아버지 장 피에르, 집도의 정철웅 교수.(고려대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고려대의료원고려대안암병원만성신부전구교운 기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포럼…"중환자의학서 바라본 장기기증"사망률 1위 폐암 '수술 후 회복 강화 프로그램'으로 조기 회복관련 기사고대안암병원, 아프리카 최빈국 소녀에 '신장이식'으로 웃음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