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에취' 기침하다 뼈 아작난 여성들…골다공증 공포 어떡해

증상 심하면 골절…41%는 2년내 다시 골절
골형성 촉진제 등 예방 치료, 근력운동 병행

본문 이미지 - 질병 외 미끄러짐으로 응급실을 이용하는 환자는 상당수가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특히 이들에게 미끄러짐 등의 낙상은 치명적인 골절로 이어질 수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뼈의 강도가 약해지는 골다공증 환자는 더 주의해야 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질병 외 미끄러짐으로 응급실을 이용하는 환자는 상당수가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특히 이들에게 미끄러짐 등의 낙상은 치명적인 골절로 이어질 수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뼈의 강도가 약해지는 골다공증 환자는 더 주의해야 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골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초고위험군에는 △최근 1~2년 이내에 골절을 경험한 환자 △골밀도 T-점수가 -3 미만인 환자 △이전 골다공증 골절 경험이 있으면서 T-점수가 -2.5 이하인 환자 △뼈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약제나 골다공증 약물 치료 중 골절이 발생한 환자 등이 포함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골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초고위험군에는 △최근 1~2년 이내에 골절을 경험한 환자 △골밀도 T-점수가 -3 미만인 환자 △이전 골다공증 골절 경험이 있으면서 T-점수가 -2.5 이하인 환자 △뼈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약제나 골다공증 약물 치료 중 골절이 발생한 환자 등이 포함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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