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돌봄 원한 호스피스 환자 8%만 자택서 임종…"권리 지킬 때"

국회입법조사처 "'내 집에서 생 마감할 권리' 보장 검토해야"

본문 이미지 - 가정 돌봄을 원했던 호스피스 이용 환자 중 약 8%만 실제로 자택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가정 돌봄을 원했던 호스피스 이용 환자 중 약 8%만 실제로 자택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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