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 "'내 집에서 생 마감할 권리' 보장 검토해야"가정 돌봄을 원했던 호스피스 이용 환자 중 약 8%만 실제로 자택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호스피스임종돌봄가정국회입법조사처심리강승지 기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mRNA 백신 개발 착수…국제 공동연구 일환"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유병률, 2040년엔 현 수준 2배"관련 기사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다큐, 가톨릭영화제 2관왕암 환자 10명 중 2명, 임종 전까지 항암…'고통 감소'보다 '치료 연장'혈액종양내과 전문의 4명중 3명 "암환자 조기 완화의료 필요"1만1000시간 환자들 '존엄한 마무리' 도운 예은주씨 'LG의인상''완화의료' 빠를수록 말기 암 환자 임종 전 '응급실 의존'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