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연구…"사용량·기간 조절해야"소아 천식을 치료하기 위한 스테로이드제 사용이 골절 위험을 3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News1 DB김경훈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스테로이드분당서울대학교병원천식소아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