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혈우병 환자 평균 수명도 80세…이젠 성인병과 전쟁

환자 고령화로 고혈압·당뇨병 등 성인병 동반율 지속 증가세
환자 관절 손상 줄이는 예방요법, 노년 건강 지킬 핵심 전략

본문 이미지 - 최근 치료제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혈우병 환자들의 평균 수명은 80세를 바라보게 됐다. 특히 이들에게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이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합병증인 '심뇌혈관질환'이 환자의 노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 News1 DB
최근 치료제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혈우병 환자들의 평균 수명은 80세를 바라보게 됐다. 특히 이들에게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이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합병증인 '심뇌혈관질환'이 환자의 노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 News1 DB

본문 이미지 - A형 혈우병 환자 고혈압 및 당뇨병 유병률 변화
A형 혈우병 환자 고혈압 및 당뇨병 유병률 변화

본문 이미지 - 김효철이상훈내과의원 김효철 원장, 김소연 원장, 이상훈 원장(왼쪽부터)
김효철이상훈내과의원 김효철 원장, 김소연 원장, 이상훈 원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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