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日 QST와 중입자 치료 협약…"2031년 가동 목표"

회전형 2대·고정형 1대 도입…국내 최대 규모 중입자 치료센터
송시열 단장 "환자 중심 치료 환경 조성할 것"

본문 이미지 - 송시열 서울아산병원 중입자도입추진단장(암병원장), 이시카와 히토시 QST 병원장이 10월 27일 일본 QST 병원에서 중입자 치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제공)
송시열 서울아산병원 중입자도입추진단장(암병원장), 이시카와 히토시 QST 병원장이 10월 27일 일본 QST 병원에서 중입자 치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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