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형 2대·고정형 1대 도입…국내 최대 규모 중입자 치료센터송시열 단장 "환자 중심 치료 환경 조성할 것"송시열 서울아산병원 중입자도입추진단장(암병원장), 이시카와 히토시 QST 병원장이 10월 27일 일본 QST 병원에서 중입자 치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아산병원중입자 치료아산병원QST김규빈 기자 [단독] 추계위, 의사 수요·공급 '검증-판단' 분리…소위원회 운영"의사 판단은 행정이 규제할 수 없다"…의협, '관리급여' 즉각 철회 촉구관련 기사"소아천식환자, 알레르기 없어도 반려동물 키우면 천식 악화"'꿈의 암치료' 양성자·중입자 눈독 들이는 병원들…장단점 달라NH농협생명, 매년 1회 암치료 보험금 100세까지 보장한다국내 연구팀, 부작용·내성 극복한 차세대 칸디다증 치료제 개발서울아산병원, 최첨단 중입자 치료기 도입…2031년 본격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