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방문…서울 쥐 개체수 증가 대책 논의"글로벌 경제·문화수도 거듭나기 위해 도시환경 관리 글로벌 표준 갖춰야"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지난 23일 방역 전문업체 세스코를 방문해 최근 급증하는 서울시 쥐 출몰 민원을 점검하고 쥐 개체수 증가의 주요 원인과 도시, 기후 환경에 대응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세스코 제공)관련 키워드쥐서울박주민세스코구교운 기자 대웅제약·엔자임헬스 등 27개 기업 '건강친화기업' 인증정부 '복지 탈신청주의' 추진…"실시간 소득확인 의무화 필요"관련 기사국감서도 '쥐 감염병' 우려…"산책할 때마다 마주쳐요"정상회담 고비 넘긴 李대통령, 민생·경제 무게추…협치·개혁 과제尹 석방에 與 "지극히 당연" vs 野 "檢이 내란에 충성"(종합)민주, 尹 석방에 "내란 수괴 졸개 자처한 검찰…韓 위기 빠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