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차 이름이 '위고○○'?…"살빼는 약으로 둔갑한 음료광고 기승"

[국감브리핑] 김선민 의원 "사기 수준…실효적 처벌 시급"

본문 이미지 -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 주사제가 큰 인기를 얻으며 다이어트를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일반 식품을 '먹는 위고비', '다이어트약'으로 속여 판 업체들이 늘고 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 주사제가 큰 인기를 얻으며 다이어트를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일반 식품을 '먹는 위고비', '다이어트약'으로 속여 판 업체들이 늘고 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김선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 News1 이승배 기자
김선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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