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브리핑] 김선민 의원 "사기 수준…실효적 처벌 시급"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 주사제가 큰 인기를 얻으며 다이어트를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일반 식품을 '먹는 위고비', '다이어트약'으로 속여 판 업체들이 늘고 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김선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위고비마운자로식품의약품안전처김선민GLP-1비만약킴카다시안고형차강승지 기자 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하하-별, 딸 희귀질환 치료 보답…이대목동병원서 미니콘서트관련 기사"마운자로 日 직구 막혔다"…비만약 해외 반입 제한에 이용자들 '한숨'"비만율 남성이 여성 2배인데…위고비 임상 참여 73%가 여성"[살빼는 추석]② 요요없는 다이어트 원한다면…비만약보다 강력한 '이것'위고비·마운자로, 당뇨환자에 주의…임신, 수유 중 사용 금지마약류 식욕억제제, 2030 여성층 의존 심화…처방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