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두통 등 증상 후 의식저하 상태로 치료 중질병청장 "10월은 일본뇌염 집중 발생 시기…예방접종 받아야"ⓒ News1 DB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질병청일본뇌염김규빈 기자 의사 한 명으론 어렵다…복합질환 대응 '다학제 진료' 제안국제표준으로 약값 정한다…건보공단, ISO 인증 15년 유지관련 기사"올해는 '9월'에 모기 많이 잡아…뎅기열 전파할 모기 없었다"콩고 '에볼라' 유행…질병청 "귀국 후 발열, 발진 등 의심시 연락달라"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율 초등생 92.3%·중학생 79.4%질병청,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합병증 심각'"집중호우 뒤 감염병 위험↑…예방수칙 이것만은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