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할수록 비만"…소득별 진료 인원 2.76배, 건강 형평성 '우려'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역시 소득별 진료 격차 커
서미화 의원 "가난이 더 큰 가난 부르는 악순환 우려"

본문 이미지 -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비만 유병률은 높은데 실제로 병의원을 찾는 진료 인원은 고소득자보다 적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만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역시 소득분위별 진료 격차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비만 유병률은 높은데 실제로 병의원을 찾는 진료 인원은 고소득자보다 적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만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역시 소득분위별 진료 격차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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