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역시 소득별 진료 격차 커서미화 의원 "가난이 더 큰 가난 부르는 악순환 우려"소득수준이 낮을수록 비만 유병률은 높은데 실제로 병의원을 찾는 진료 인원은 고소득자보다 적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만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역시 소득분위별 진료 격차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비만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서미화더불어민주당건강질병관리청강승지 기자 '인종차별 발언' 김철수 적십자회장 사의…"고개 숙여 사과"(종합)[단독]김철수 적십자사 회장 사의…"새까만 사람" 인종차별 발언 물의관련 기사[단독] "비만 기준 BMI 25→27로"…정부 일방 추진에 학회 보이콧[100세건강] 혈우병 환자 평균 수명도 80세…이젠 성인병과 전쟁한화생명, 당뇨병 진단부터 합병증까지 보장하는 'H당뇨보험'한미약품,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1조1100억 돌파…영업이익 8%↑우울증·운동부족·저체중·당뇨병, 알츠하이머 치매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