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역시 소득별 진료 격차 커서미화 의원 "가난이 더 큰 가난 부르는 악순환 우려"소득수준이 낮을수록 비만 유병률은 높은데 실제로 병의원을 찾는 진료 인원은 고소득자보다 적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만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역시 소득분위별 진료 격차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비만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서미화더불어민주당건강질병관리청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당뇨병 환자 '마운자로', 건보 적용 첫 관문 넘어'위암 수술' 후 부작용의 반전…"대사질환·암까지 줄여"'노쇠예방관리사업' 경험 공유…국가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책 방향은"야간 의료 공백 해소"…태백시, 보건 서비스 대폭 강화전 세계 당뇨병으로 1466조 부담…비만 약 'GLP-1 주사' 해답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