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목표치는 '60%'…한지아 의원 "체계적 방안 필요"심근경색과 뇌졸중, 심각한 외상 등 급성기 중증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종 입원 치료기관에 도착한 비율이 5년째 50% 안팎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소위 '응급실 뺑뺑이'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응급실심근경색뇌졸중한지아국민의힘중증응급환자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고도 근시→시력 손상' 이어져…정기 안과검진 필수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관련 기사본격 추위에 한랭질환 초비상…25일간 환자 82명, 그중 2명 숨져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소방·병원 핫라인 '응급실 뺑뺑이' 차단…제주, 응급의료 역량지표 개선오늘부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한쪽마비, 갑작스런 언어장애…"뇌졸중 의심 후 119 신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