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애인건강권법 시행령·규칙 일부개정령 시행앞으로 국가 지정 어린이재활의료기관이 되려면, 전문의와 물리치료사·언어치료사 등을 반드시 1명 이상 갖춰야 한다. ⓒ News1 DB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어린이재활의료기관강승지 기자 결핵 환자 3명중 1명 무증상…조기 치료시 성공률 2.4배 올라여명808·광동헛개차 등 숙취해소제 25종 효과 확인…3개는 탈락관련 기사"미숙아 등 모든 아기 건강, 국가 책임져야…신생아특례법 제안"복지위, 이번주 국감 마무리…지역의사제·응급실뺑뺑이 쟁점사망원인 4위 '손상', 질병청 주축 '예방-대응-회복' 통합관리한다복지부 '장애인 건강검진 의료기관' 지정, 전문기관에 위탁제주권역재활병원 진료 연간 5만 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