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애인건강권법 시행령·규칙 일부개정령 시행앞으로 국가 지정 어린이재활의료기관이 되려면, 전문의와 물리치료사·언어치료사 등을 반드시 1명 이상 갖춰야 한다. ⓒ News1 DB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어린이재활의료기관강승지 기자 강동경희대병원, 경기 양평 산모 위한 '안전 분만 시스템' 구축비급여 과잉 진료 막는다…복지부, 관리급여 대상 기준 논의관련 기사"미숙아 등 모든 아기 건강, 국가 책임져야…신생아특례법 제안"복지위, 이번주 국감 마무리…지역의사제·응급실뺑뺑이 쟁점사망원인 4위 '손상', 질병청 주축 '예방-대응-회복' 통합관리한다복지부 '장애인 건강검진 의료기관' 지정, 전문기관에 위탁제주권역재활병원 진료 연간 5만 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