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 관리 체계 마련하고 교육·시험·위생 기준 확립""국민은 안전하게 시술 받고, 문신사는 합법적 전문가로 활동"25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원들이 문신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문신사법박주민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관련 기사항소심서 무죄 받은 타투이스트…法 "문신, 더는 의료행위 아냐"[뉴스1 PICK] 마침내 합법 '문신사법' 국회 통과[뉴스1 PICK]국내 최초 문신산업박람회 "K-타투 선진화"[오늘의 국회일정] (11일, 목)박주민 "문신사법, 복지위 통과에 울컥…의료계 우려 해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