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못 받아" 지난해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11만건…"올해도 벌써 8만건"

이송 시간도 증가세…30분 초과 2023년 1.9%→2025년 5.4%
서영석 "尹정권 의료대란으로 응급의료체계 심각한 붕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응급 환자 현장도착-병원도착(체류+이송소요시간) 지표.(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응급 환자 현장도착-병원도착(체류+이송소요시간) 지표.(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본문 이미지 -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이재명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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