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아산상 의료봉사상 수상자 김웅한 서울대 의대 소아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제37회 아산상 사회봉사상 수상자 김현일·김옥란 부부(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