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난임시술 병원 43곳, 3년간 시술 '0건'…관리 공백 심각

실적 부족 병원 등급 산정 평가 제외
"병원 평가 시기·공개 시점 앞당겨야"

서울 시내의 한 산부인과 앞을 시민이 유모차에 유아를 태우고 지나는 지나는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2023.2.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시내의 한 산부인과 앞을 시민이 유모차에 유아를 태우고 지나는 지나는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2023.2.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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