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침대의 10배"…전공의들 노조 꾸려 '이 요구' 들고 온 이유

진단용 의료기기 방사선 발생량, 논란의 라돈침대보다 최대 10배
방호 교육-장비 등 개선 중이지만 작업원 등록 등 추가조치 필요

유청준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위원장과 집행부가 1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공의노조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9.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유청준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위원장과 집행부가 1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공의노조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9.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병원에 돌아온 1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지난해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병원에 돌아온 1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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