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불안을 성분명 처방으로 해결한다는 발상 오류""국가 책임 아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어야"최근 응급 및 중증 상황에 쓰이는 의약품이 공급 중단 위기에 놓였고 수급불안정 문제를 성분명처방으로 해결하자는 의견이 제기된 데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4일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 아래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에토미데이트아티반대한의사협회수급 불안정강승지 기자 세브란스병원, 모바일 영수증 도입…年 970만장 종이영수증 감축국가손상관리위에 중증 손상·다수 사상 감시 전문위 세운다관련 기사응급·중증 필수약 공급 중단 우려에 식약처도 '예의주시'응급·중증 필수약 공급 중단 위기…의협 "정부 대책 내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