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중증 필수약 공급 중단 우려…의협 "정부·정치권 책임 커"(종합)

"수급불안을 성분명 처방으로 해결한다는 발상 오류"
"국가 책임 아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어야"

본문 이미지 - 최근 응급 및 중증 상황에 쓰이는 의약품이 공급 중단 위기에 놓였고 수급불안정 문제를 성분명처방으로 해결하자는 의견이 제기된 데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4일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 아래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최근 응급 및 중증 상황에 쓰이는 의약품이 공급 중단 위기에 놓였고 수급불안정 문제를 성분명처방으로 해결하자는 의견이 제기된 데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4일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 아래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