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과 양측 신장 기증으로 3명 생명 살려주말마다 장애복지센터 찾아 봉사 실천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김미란 씨(52).(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뇌사 장기기증장기기증구교운 기자 "연말연시 한랭질환 주의하세요…환자 5명 중 1명은 음주"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장 "지역일차의료 중심, 국민 곁에 간호조무사"관련 기사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증자 자녀 26명에 장학금 6500만원'부천 트럭 돌진' 뇌사 20대 유가족, 장기 기증 이어 장제비 전액 기부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승무원 꿈꾼 11살 하음이,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린 뒤 하늘로주말 겨울비 뒤 기온 급락…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