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과 양측 신장 기증으로 3명 생명 살려주말마다 장애복지센터 찾아 봉사 실천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김미란 씨(52).(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뇌사 장기기증장기기증구교운 기자 겨울철 난방에 눈 뻑뻑하다면…"안구건조증 이렇게 막으세요"정은경 "탈모·비만 건보 적용 검토…재정 영향 따져 결정"(종합)관련 기사승무원 꿈꾼 11살 하음이,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린 뒤 하늘로주말 겨울비 뒤 기온 급락…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 낮아[인터뷰] 33년간 간이식 1500례…"관계 회복된 가족 보면 보람"계명대 동산병원 교수진, 뇌혈관질환 치료·연구 잇달아 성과'간 이식 거부' 아내에 '배우자 의무 불이행' 소송 제기한 남편…법원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