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의원 "책임 있는 위생 지도에 적극 나서야"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최근 5년간 총 3133건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프랜차이즈 본사 또한 가맹점에 책임있게 위생 지도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News1 DB서미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2025.2.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프랜차이즈외식치킨서미화더불어민주당BBQ강승지 기자 일부 청소년, 감기약-수면유도제 30알씩 복용…"건강 피해 우려"남원의료원 등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2곳 추가…전북 첫 운영관련 기사BBQ,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 체결…중앙아시아 첫 진출[유통人터뷰] "회장님들 메뉴 구내식당서"…현대그린푸드, 깐부치킨 세트내수 부진에 작년 프랜차이즈 매출 6.8%↑ 그쳐…코로나 빼면 '역대 최저'[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담합·슈링크플레이션으로 물가 올리고 탈세까지…국세청 31개업체 세무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