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의원 "책임 있는 위생 지도에 적극 나서야"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최근 5년간 총 3133건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프랜차이즈 본사 또한 가맹점에 책임있게 위생 지도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News1 DB서미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2025.2.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프랜차이즈외식치킨서미화더불어민주당BBQ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BBQ, 남아공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아프리카로 시장 확장K-프랜차이즈 美 시장 '노크'…내수 한계 넘어 글로벌 무대로CJ프레시웨이, 고객사 금별맥주와 외식 설루션 콘텐츠 공개세계로 가는 'K-푸드', 수출상담회에서 120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체결정부, 치킨 '슈링크플레이션' 대책 이달 말 발표…외식물가 안정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