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자살 10년새 3.6배↑…10~20대서 급증, 사회적 대책 시급

음주 상태 자해·자살 폭력·타살 비음주 상태보다 5배
운수사고 중 손상환자 70세 이상 비율, 10년새 2.1배

본문 이미지 - 응급실에 실려 온 자해·자살 환자가 10년 전과 비교해 3.6배 증가했고, 특히 10~20대 시도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개인의 영역을 넘어 사회적 차원의 자살예방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응급실에 실려 온 자해·자살 환자가 10년 전과 비교해 3.6배 증가했고, 특히 10~20대 시도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개인의 영역을 넘어 사회적 차원의 자살예방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환자의 규모 및 현황(질병관리청 제공)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환자의 규모 및 현황(질병관리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자해·자살 시도자의 연령 변화(2014년, 2024년)(질병관리청 제공)
자해·자살 시도자의 연령 변화(2014년, 2024년)(질병관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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