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상태 자해·자살 폭력·타살 비음주 상태보다 5배운수사고 중 손상환자 70세 이상 비율, 10년새 2.1배응급실에 실려 온 자해·자살 환자가 10년 전과 비교해 3.6배 증가했고, 특히 10~20대 시도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개인의 영역을 넘어 사회적 차원의 자살예방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응급실에 내원한 손상환자의 규모 및 현황(질병관리청 제공)자해·자살 시도자의 연령 변화(2014년, 2024년)(질병관리청 제공)관련 키워드손상질병관리청사고자살응급실자해가구운수사고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젊은 층 사망원인 1위 '손상'…자해·자살 환자 9년새 3.3배 증가'부천 돌진사고' 피의자 '모야모야병' 연관성은…"조기 진단·관리 중요"[특별기고] 11월 1일 '손상 예방의 날'…"손상은 예방가능한 질병"10년 새 고령층 낙상환자 2.1배…요양시설·버스서 사고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