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하나은행·기업은행·한화·대우건설 등도 출자수원 아주대병원·평택 새 병원과 '핵심 3각 축' 체계 추진아주대의료원은 경기 과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 병원건립 2차 공모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별도 건립을 추진 중인 평택병원까지 더한 '3각 축' 의료체계를 통해 경기남부권 전체의 필수·응급의료망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아주대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아주대의료원과천막계아주대병원종합병원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