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거점화·간병비 보험 적용 등 요구 반영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국중증질환연합회정은경보건복지부필수의료공공의료김규빈 기자 "필수의료 보상 강화"…건보공단, 환산지수 제도 전면 손본다"스텐트 잘 펴기만 해도 예후 달라진다…세브란스 병원, 공식 만들었다"관련 기사'지역의사제' 안정 정착하려면…'수련환경·정주여건' 개선 관건환자단체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행정 아닌 생존의 문제"정은경 "입대전공의 제대후 사후정원 검토…재발방지 대책 마련"(종합)사직 전공의 현장 복귀, '지역 필수과'에 달렸다중증환자들 "'장관 정은경 지명' 환영…의료개혁 새 출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