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분석 결과 일반인구보다 낮아…과도한 우려 불필요"암환자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기억력, 집중력 저하와 같은 '케모 브레인'(Chemo Brain)을 경험할 수 있어 치매 걱정이 뒤따르나 유방암 환자에게 실제 치매로 이어지는 장기적 위험은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News1 DB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정수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삼성서울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서울병원유방암가정의학과항암치료치매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40대 후반 한국 여성, 유방암 발병률 높은 이유…"마른 체형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