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 살린 윈톳쏘 씨처럼""작은 일이지만 한국 사람 위해 좋은 일 하고 싶다"재한미얀마학생연합회 소속 진밍파잉(Zin Min Paing)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뇌사장기기증기증희망등록한국장기조직기증원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관련 기사마라톤 연습 중 교통사고…뇌사 60대, 5명 생명 살리고 하늘로홀로 아들 키워 서울대 보낸 60대 가장, 생명 살리고 하늘로[일문일답] 연명의료 중단자 '심장사 기증' 허용…540만원 지원도장기기증 '뇌사' 넘어 '심장사'까지…"헌혈처럼 일상 속 생명나눔으로"(종합)복지부, 장기기증 수급 불균형 해소 나선다…"첫 종합계획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