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말복(末伏)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열탈진열사병온열질환폭염사투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한 해 마무리, 지금도 늦지 않은 금연…"좋은 선택"일부 청소년, 감기약-수면유도제 30알씩 복용…"건강 피해 우려"관련 기사올여름 온열질환자 역대 두 번째…남자가 여자 4배올 여름 전북지역 온열질환자 248명…전년 比 9.3%↑각 지역 흐리고 비도 온 탓…온열질환자 하루 2명으로 확 줄어"가을인데 여전히 덥네"…온열질환자, 나흘째 두 자릿수이슬 내리기 시작한다는 백로…온열질환 발생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