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열린 '자살예방 전문가 간담회'에서 자살예방상담전화 콜센터 추가 개소 준비 상황과 심리부검 체계를 점검하고 자살예방 전문가와 실효적 자살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5/뉴스1관련 키워드건강보험의료공백비상진료보건복지부정은경고갈기금비상진료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고도 근시→시력 손상' 이어져…정기 안과검진 필수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관련 기사1년 8개월 만에 '비상진료' 종료…응급실 비용↓, 동네병원 진찰료↑이형훈 복지차관 "비상진료 종료 후 일상체계 복귀…수가 조정 추진"정부, 의정갈등發 보건위기 '심각' 해제…"불편 겪은 환자께 사과"(종합)전산대란 속 의료 '심각' 낮춘다는 복지부장관…李 "국민안전 시스템 전수점검"(종합)이형훈 복지차관 "새 정부,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의료개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