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임신에 "전 남편 동의 없이도 시험관 시술 가능"…'규정 공백'

배아생성, 보존 시 배우자 동의 필요…시술엔 제한 없어
일선 산부인과 시술 직전에 부부 동의는 모두 구하는 중

배우 이시영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우리 영화의 지속적 기술 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데 의미를 둔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이시영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우리 영화의 지속적 기술 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데 의미를 둔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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