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유행 전 5% 미만 → 유행 후 9.9%로 2배 증가"손씻기 중요, 음식 깨끗히 세척…익히거나 끓여 먹어야코로나19 팬데믹 후 국내 '사포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했으며 기온이 오르는 여름, 가을에 감염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스1 ⓒ News12017년 8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검사기간별 국내 사포바이러스 양성건수(붉은색 막대)와 양성률(주황색 선)(김현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팀 제공)관련 키워드코로나19사포바이러스팬데믹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장염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