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7월 첫날 응급실 실려온 온열질환자 51명…누적 524명

무더위가 이어진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무더위가 이어진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폭염의 기세가 밤낮없이 계속되는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위로 뜨거운 지열이 만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폭염의 기세가 밤낮없이 계속되는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위로 뜨거운 지열이 만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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