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기세가 밤낮없이 계속되는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위로 뜨거운 지열이 만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온열질환무더위응급실질병관리청사망자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폭염 피해 급증하는데…온열질환 감시체계 병원 자발 참여 의존올 여름 전북지역 온열질환자 248명…전년 比 9.3%↑"가을인데 여전히 덥네"…온열질환자, 나흘째 두 자릿수하루새 온열질환 21명 추가…울산 남구 1명 숨져, 누적 28명무더위 속 온열질환 하루 만에 두 자릿수…누적 429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