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가 기록된 3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열대야는 밤 사이(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2025.6.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온열질환열대야논밭사망자응급실질병관리청일사병열사병강승지 기자 운동해야 나오는 근육호르몬, 노화로 인한 지방간 완화에도 '효과'바이오헬스 더 크게 키우는 복지부…제약바이오산업과 만든다관련 기사"올여름 온열질환 사망자 70%, 고령자·장애인"무더위 속 온열질환 하루 만에 두 자릿수…누적 4298명밤사이 청주지역 '열대야'…늦여름 무더위 기승가을 앞두고도 30도 무더위…온열질환자 누적 4152명폭염 속 온열질환자 발생 계속…4100명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