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협상단장인 김남훈 급여상임이사. 2024.5.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건강보험료건강보험인상수가의원국민건강보험공단강승지 기자 심평원, 대리인 안심신고 제도 개선…부패·비위 신고 효율성 높여"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완성은 '재택간호센터'…인프라 구축돼야"관련 기사美셧다운은 끝나지만…오바마케어 공 받은 공화 하원의장 '심란'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0.9448%…세대당 월평균 517원 올라 1만8362원"건보료 인상으로 수입 5.2조 늘지만…재정 적자 해소 어려워"고령화·의료비급증에 건보료율 인상 불가피…국고지원 확대 과제내년 건보료율 3년 만에 1.48% 인상…직장인 月2235원 더 낸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