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문제…현 정부의 지원책, 환자 절박함에 비해 미흡"민주당 '1형 당뇨와 소아비만·소아당뇨' 국가책임 강화 약속도보 행진을 하게 된 첫날(23일) 저녁 충북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 인근에서 기념촬영을 한 박율아 양과 아버지 박근용 씨.(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제공)박율아 양과 아버지 박근용 씨의 도보 행진을 지지하기 위해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회원들이 방문,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제공)관련 키워드1형 당뇨이재명세종시보건복지부인슐린췌장 장애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
